세 가지는 경쟁 기능이 아니라 개입 수준입니다
긴 영상을 쇼츠로 만든다고 할 때 ‘자동’과 ‘수동’만 나누면 실제 작업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제품 흐름에는 세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AI가 원본 전체에서 후보를 추천하게 하기, 분석할 원본 범위를 사람이 먼저 좁히기, 추천된 후보를 골라 편집하기입니다. 첫째와 둘째는 후보를 만들기 전의 선택이고, 셋째는 후보가 나온 뒤의 작업입니다.
어느 하나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보는 긴 영상은 AI 추천으로 전체 지도를 얻고, 강의의 특정 장이나 인터뷰의 특정 답변처럼 위치를 안다면 수동 범위를 지정합니다. 어느 방식으로 후보를 만들었든 게시 전에는 미리보기와 대본을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편집하는 흐름이 안전합니다.
이 글의 화면은 실제 고객 영상이나 공개 채널의 성과 사례가 아닙니다. 로컬 개발 환경에서 만든 seeded 합성 테스트 데이터를 사용했습니다. 후보 수·문구·20초 구간은 기능 확인을 위한 고정 예시이며, 실제 영상에서 같은 수의 후보나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AI 추천은 검토할 출발점을 만드는 기능입니다. 조회수나 시청 유지 성과를 예측·보장하는 기능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공통 시작 — 유튜브 링크 또는 영상 파일을 넣습니다

입력 화면에서 유튜브 링크와 파일 업로드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링크가 있다면 주소를 붙여넣고, 내 컴퓨터의 영상이라면 파일 업로드를 사용합니다. 캡처에는 완료된 로컬 합성 프로젝트 카드도 함께 보이지만, 이는 테스트 상태를 준비해 화면 경로를 확인한 것으로 실제 처리 시간이나 서비스 성과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URL 입력 뒤 확인 단계에서는 원본 언어와 쇼츠 길이 같은 제작 설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화면은 AI 모드와 수동 모드를 제공하며, 수동 범위는 시작·끝 시각으로 지정합니다. 원본 전체를 다시 처리하기 전에 영상 길이와 원하는 대목을 대략 메모해 두면 어떤 방법이 맞는지 고르기 쉽습니다.
방법 1 — AI 추천으로 전체 원본에서 후보 찾기

어디를 잘라야 할지 아직 모른다면 AI 모드로 시작합니다. 현재 UI 설명대로 AI가 하이라이트 구간을 찾아 여러 개의 쇼츠 후보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쇼츠 길이 범위를 고르고 분석을 시작하면, 원본의 자막과 편집 신호를 바탕으로 후보가 준비됩니다. 결과 개수는 원본 길이와 내용, 분석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정 편수를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후보 화면에서는 목록에서 한 편을 고르고, 가운데 9:16 미리보기와 오른쪽의 제목·원본 타임라인·스크립트를 함께 확인합니다. 추천 순서는 검토 순서를 줄이기 위한 보조 정보이지 품질 보증이 아닙니다. 앞뒤 맥락 없이 오해될 문장인지, 시작이 너무 늦지는 않은지, 자막이 실제 발화와 맞는지를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캡처의 합성 예시에서는 60초 원본에 쇼츠 2개가 준비됐고, 선택한 후보는 원본 10초부터 30초까지의 20초 구간으로 표시됩니다. 이 숫자는 테스트 데이터의 결과일 뿐 일반적인 생성량이나 권장 길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방법 2 — 수동 구간으로 분석 범위 좁히기
쓸 대목을 이미 안다면 확인 화면에서 수동 모드를 고르고 시작·끝 범위를 지정합니다. 예를 들어 인터뷰에서 핵심 답변이 18분대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 주변만 범위로 잡는 식입니다. 현재 수동 모드는 지정한 범위 안에서만 쇼츠를 추출하도록 입력 범위를 제한합니다. 입력한 전체 범위를 그대로 한 편으로 잘라 내보내는 단순 트림과는 다릅니다.
범위는 너무 딱 맞게 잡기보다 문장의 시작과 끝이 들어오도록 약간의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말이 시작된 뒤부터 잡으면 첫 문장이 잘릴 수 있고, 결론 직전에 끝내면 후보가 맥락을 잃을 수 있습니다. 분석 결과에서 실제 후보의 시작·끝을 확인한 뒤 다음 편집 단계에서 다듬으면 됩니다.
이 방법은 전체 원본을 훑을 필요가 없고, 제작자가 이미 챕터나 타임코드를 가지고 있을 때 특히 명확합니다. 반대로 어디가 좋은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범위를 임의로 좁히면 더 나은 대목을 제외할 수 있으므로 먼저 AI 추천을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방법 3 — 후보를 골라 필요한 부분만 편집하기
후보 결과에서 한 편을 선택하면 제목, 원본에서의 위치, 스크립트를 먼저 검토할 수 있고 ‘편집하기’로 후보 편집 경로에 들어갑니다. 이번 가이드에는 편집기 캡처가 없으므로 화면 배치나 모든 세부 도구를 재현해 설명하지 않습니다. 현재 구현에서 확인되는 핵심 범위는 선택한 후보의 영상 구간과 자막 문구를 조정하고, 변경한 결과를 저장해 내보내는 흐름입니다.
편집 우선순위는 단순하게 잡으세요. 먼저 문맥이 성립하는지 보고 시작·끝을 다듬습니다. 다음으로 발화와 자막이 다른 부분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에 제목과 화면 스타일을 손봅니다. 장식부터 바꾸면 정작 잘못 선택된 구간을 놓치기 쉽습니다. 원본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후보 단위로 다듬는 작업이므로, 다른 후보도 각각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결과 화면의 미리보기만 보고 바로 다운로드하기보다 음소거 상태와 소리를 켠 상태를 모두 확인해 보세요. 첫 화면의 문구가 소리 없이도 이해되는지, 소리를 들었을 때 자막과 발화가 맞는지 서로 다른 문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편집기 화면 캡처는 이번 근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위 설명은 현재 코드에서 확인되는 후보 편집·저장·내보내기 범위로 한정했습니다.
상황별로 고르는 법
| 현재 상황 | 먼저 쓸 방법 | 다음 확인 |
|---|---|---|
| 긴 영상을 처음 보고 어디가 핵심인지 모른다 | AI 추천 | 여러 후보의 미리보기와 스크립트를 비교 |
| 강의 챕터·인터뷰 답변의 타임코드를 안다 | 수동 구간 | 범위 안 후보의 문장 시작·끝 확인 |
| 후보는 괜찮지만 앞뒤가 조금 길다 | 후보 편집 | 구간 조정 후 자막·음성 재확인 |
| 결과가 전반적으로 주제와 멀다 | 입력 범위 또는 원본을 다시 검토 | 편집으로 억지로 고치기 전에 후보 생성 조건 확인 |
| 한 영상에서 여러 쇼츠를 준비한다 | AI 추천 후 후보별 편집 | 각 편이 서로 다른 핵심을 갖는지 확인 |
최소 작업 순서
- · 유튜브 링크와 파일 중 입력 방식을 고른다
- · 원본 전체를 탐색할지, 알고 있는 구간으로 좁힐지 결정한다
- · AI 모드라면 원하는 쇼츠 길이 등 제작 설정을 확인한다
- · 수동 모드라면 문장 앞뒤 여유를 포함해 시작·끝 범위를 적는다
- · 후보 목록에서 제목만 보지 말고 미리보기·원본 위치·스크립트를 함께 본다
- · 선택 후보의 맥락, 시작·끝, 자막 순서로 편집한다
- · 최종 결과를 소리 있음·없음 두 상태에서 재생한 뒤 다운로드한다
결과를 판단할 때 피해야 할 오해
후보가 여러 개 나왔다는 사실은 모두 게시할 만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비슷한 대목이 겹치거나, 원본 맥락이 필요한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후보 수가 적다고 분석이 실패했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원본 길이와 말의 구조가 다르면 적절한 후보 수도 달라집니다.
또한 ‘하이라이트’ 표시는 시청 성과가 검증됐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게시 전 품질 검토와 게시 후 실제 지표 확인은 별도 단계입니다. 이번 캡처 역시 로컬 합성 데이터로 기능 경로를 검증한 자료이며 조회수·유지율·전환 데이터가 없습니다. 기능 예시와 성과 사례를 구분해 판단하세요.